남궁민 결혼의 완성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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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김정현 감독과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배우들의 협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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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아내 고세윤(이설 분)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세윤이 부부에게 의미 있는 카라비너를 쓰레기통에 버리자, 충격을 받은 강태주는 이혼을 통보한다. 하지만 고세윤은 **“나는 이혼 안 해. 이혼 안 한다고”**라며 강태주를 당황시키고, **“둘 중 하나가 죽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라는 불길한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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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은 SBS 드라마 ‘김부장’과 토요일 경쟁을 하게 된다. 남궁민은 제작발표회에서 “‘김부장’도 재미있고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면서도 **“토요일, 일요일 모두 ‘결혼의 완성’을 봐주시면 좋겠다”**고 재치 있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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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결혼의 완성’은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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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이 죽음만이 가능한 이혼을 언급하며 서로를 파괴하는 순간을 담았다. 고세윤이 부부에게 의미 있는 카라비너를 버리자, 강태주는 이혼을 통보하지만 고세윤은 **“니가 원하니까. 나는 당신이 원하는 건 아무것도 해주기가 싫거든”**이라며 냉랭하게 답한다. 강태주의 최후통첩에 고세윤은 **“할 수 있으면 해봐. 둘 중 하나가 죽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라며 섬뜩한 경고로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