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오세영, 보스의 노골적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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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과 오세영이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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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취향 저격’ 로맨스물이다. 모든 것을 갖춘 재벌 보스 권도혁이 우연히 한 장의 인디앨범 속 ‘그녀’를 찾다가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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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극 중 주인공인 권도혁 역을 제안받았다. 권도혁은 AI 전문가이지만, 사람에 대한 신뢰나 관심, 공감 능력 없이 오직 데이터만을 믿는 인물로 그려진다.
오세영은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이은채 역을 제안받았다.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인 이은채는 성격과 직업군이 정반대인 권도혁과 만나 그의 인생에 특별한 존재가 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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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가 출연을 확정한다면, 이는 로맨스 복귀작이 될 예정이다. 성훈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으며, 이후 연기에 집중해왔다.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2023)을 비롯해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와 ENA ‘아이쇼핑’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올 초 숏드라마 ‘조심해! 내가 레이디 보스야’를 통해 숏드라마 시장에도 진출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 시, 긴 호흡의 로맨스물 주연 복귀는 3년 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