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아내와 예원 닮은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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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아내와 가수 예원을 닮은꼴로 언급하며 솔직한 발언을 쏟아내 아내에게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7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영광은 스페셜 DJ 곽범, 김태균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 중 DJ들은 김영광이 과거 아내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에서 아내가 예원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언급하며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김영광은 "실제로 보니까 예원 씨가 훨씬 예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DJ들이 아내가 듣고 있을까 걱정하자 김영광은 "오늘 집에 안 들어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예원의 실물이 더 예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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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이 "제 칭찬을 해주시고, 실제로는 와이프 분이 1등 아니냐"고 수습하려 했지만, 김영광은 "그렇지 않을 걸요"라고 답했다. DJ들은 김영광이 집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고, 김영광은 "아마 문 앞에서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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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아내와의 연애 시작에 대해 "처음 만났는데 빛이 났다. 만나서 24시간도 안 돼 결혼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3년 반 연애 후 결혼했다는 그는 "처음엔 '도라이인가' 싶다가 진정성이 느껴져서 괜찮았나 보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아직 잘생겼다는 말을 한 번도 못 들어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광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나가"라고 외쳐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영광은 2010년 피부과 의사 김은지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으며, 아내는 청담동에서 피부과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