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태민·정일우 거액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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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거액을 투자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룹 샤이니 태민을 시작으로 배우 류준열, 유아인, 정일우 등 국내 스타들에게 수십억 원대의 계약금을 제시하며 영입하고 있다. 이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행보로,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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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부터 수십억 원대의 계약금 제안을 받고 이적을 조율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정일우가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고액의 계약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일우 소속사 측은 "아직 정해진 바는 없으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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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해부터 태민, 송강호, 김종국 등 유명 스타들을 거액의 계약금으로 영입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UAA 소속이었던 류준열, 유아인과도 계약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특히, 마약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이던 유아인에게는 현금 50억 원과 스톡옵션 이상의 조건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공격적인 몸집 불리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태민 역시 스톡옵션을 포함하여 약 70억 원 상당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상장’을 목표로 스타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핵심 아티스트인 지드래곤의 계약 만료 시점이 올해 말로 다가오면서, 재계약 불발 가능성에 대비하여 상장 전에 유명 스타들을 모아 기업 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이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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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의 이러한 ‘스타 수집’ 행태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스타들의 몸값만 부풀려 콘텐츠 제작 비용 부담이 제작사에게 전가된다"며, "이러한 기형적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비정상적인 확장으로 인해 성실하게 일해온 영세한 매니지먼트사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