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파리 감동 세심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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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컬렉션 참석 후 호텔 앞에서 길을 잃은 노부인을 부축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감동을 안겼다. 뷔는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차에서 내린 뒤, 팬들 사이에서 당황한 노부인에게 다가가 팔을 잡고 길을 안내했다. 이 장면은 짧은 영상으로 퍼지며 파리 일정 중 뷔의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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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영상에서는 뷔가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현지 패션 포토그래퍼의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식당 앞에 기다리던 팬들이 "김태형"을 연호하며 환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뷔는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이틀간 함께한 스태프들을 불러 어깨동무를 하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프랑스 보그 역시 뷔를 보기 위해 파리 거리를 메운 팬들과 현장 반응을 전하며, 뷔가 이동하는 곳마다 포토그래퍼들의 촬영과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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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배우 겸 가수 수지는 셀린느 글로벌 앰배서더로 파리 행사에 초청받았다. 뷔는 파리로 출국 후 자신의 SNS를 통해 'WELCOME TO PARIS V' 플래카드가 걸린 클럽 파티 현장과 브랜드 측의 환영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셀린느 패션 디렉터와 친밀하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브랜드 측은 뷔에게 환영 메시지와 함께 전역을 축하하는 케이크, 보라색 꽃 등을 선물하며 앰배서더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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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역시 파리에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대표했다. 공항에서는 슬랙스와 셔츠로 단정한 패션을, 파리 현지에서는 트렌디한 트랙수트와 셀린느 로고 맨투맨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리의 야경과 함께한 여유로운 모습은 자연스러운 파리지앵 감성을 대표했으며, 그의 스타일 변화와 글로벌 활동이 셀린느의 '꾸안꾸' 미학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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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수지의 파리 셀린느 행사 등장은 K컬처와 글로벌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SNS를 통한 소통, 개성 있는 스타일링, 팬들과의 교감은 두 스타의 영향력을 증명했으며,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와 한류 셀럽의 결합, 그리고 '아시아를 넘어선 세계적 아이콘'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