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몰락 엔딩,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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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오현경의 몰락 엔딩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38회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특히 오현경이 연기한 채화영이 형사를 대동한 함은정에게 울분을 토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6.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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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강백호(윤선우)는 마회장(이효정)으로부터 드림호텔의 숨겨진 진실과 함께 수십 년간 보관해 온 통장과 지분을 넘겨받았다. 마회장은 강백호에게 드림호텔을 다시 만들어보라는 신뢰를 보였고, 강백호는 이에 감동했다. 한편 오장미(함은정)와 정숙희(정소영)는 채화영의 방에서 발견한 녹음기를 통해 마서린(함은정)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확인했고, 강준호(박건일) 역시 자신이 채화영의 계획에 이용당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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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의 결단으로 오복길 살해 사건의 결정적 증거인 혈흔 묻은 스패너가 공개되면서 경찰은 채화영과 이강혁이 은신한 폐공장을 급습했다. 이강혁은 도주했지만 채화영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던 채화영은 증거 사진을 확인하고서야 이강혁의 배신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으며,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었다. 오장미는 "엄마, 채화영 드디어 잡혔어"라며 복수 서사의 마무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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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마지막 두 회를 앞두고 있다. 후속으로는 '가족관계증명서'가 7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