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박지현 오피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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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에서 차지윤(박지현 분)이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과의 관계를 정리한 후,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를 향한 설렘을 자각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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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방송된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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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지윤은 첫사랑 조가을에게 “난 네가 나 때문에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넌 지금처럼 너답게 살아”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서로를 사랑했지만 미래를 바라보는 방식이 달랐던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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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우는 신제품 발표를 앞둔 차지윤을 위해 야구장 프로모션 현장으로 데려가 실전 경험을 쌓게 했다. 현장에서 강시우는 차지윤을 향해 날아온 파울볼을 맨손으로 막아내며 든든한 배려를 보여줬고, 키스타임 전광판에 함께 비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주말까지 직원을 일하게 했다는 이유로 강시우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었고, 과거 직원을 공황장애에 이르게 했다는 소문까지 퍼지며 그는 냉혹한 상사로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