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KBS 복귀, 욕망의 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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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12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하며,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 출연합니다. 이 드라마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며, 총 100부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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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싸우는 복수극입니다. 장서희는 극 중에서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서슴지 않는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 주미란 역을 맡아 최종 빌런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주미란은 유모 출신으로, 겉으로는 온화하고 헌신적인 인물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감춰진 욕망과 비밀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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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는 과거 MBC '인어 아가씨'와 SBS '아내의 유혹'을 통해 각 방송사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일일극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이번 '욕망의 덫'은 2014년 KBS2 드라마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의 KBS 복귀작이며, 2023년 종영한 MBC '마녀의 게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일일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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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욕망의 덫'은 '오월의 청춘', '드라마 스페셜 2023-그림자 고백' 등을 연출한 이대경 감독과 '으라차차 내 인생',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한 구지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입니다. 제작에는 스튜디오 봄과 몬스터유니온이 참여합니다.
제작진은 장서희에 대해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하는 배우"라며, "주미란의 욕망과 야망, 그 이면의 복합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