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딸 민지, 시청률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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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딸 민지, 시청률 치트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신인 배우 서수민이 김부장의 딸 민지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감정선으로 '시청률 치트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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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에서 평범한 회사원 김부장(소지섭 분)의 고등학생 딸 김민지 역을 맡은 서수민은 첫 드라마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민지가 의문의 세력에게 납치되는 사건은 김부장이 과거 특수요원 본능을 다시 꺼내 들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딸을 찾기 위한 김부장의 사투 속에서 서수민은 극 초반부 서사를 이끌며 15.7%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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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자신의 SNS에 "민지를 찾습니다. 보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하며 극 중 딸을 찾는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했습니다. 서수민 역시 "아빠 구해줘"라는 댓글을 남기며 드라마 밖에서도 이질감 없는 부녀 호흡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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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은 2007년생으로, 데뷔 전부터 3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였습니다. 특히 과거 뷰티 유튜브 채널 영상이 300만 뷰를 넘기며 온라인에서 먼저 화제를 모았습니다. 10대 소녀 특유의 청초하고 말간 마스크와 재기발랄함으로 주목받았으며, 연기에 뜻이 있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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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은 방송 첫 주 만에 2026년 SBS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주간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막장 드라마 뺨치는 자극적인 서사의 텐션 덕분입니다. 극 중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유지안 분)가 김부장의 딸 민지를 벽돌로 공격하고 시신 유기를 모의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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