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인 진세연 위협, 김창완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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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인 진세연 위협, 김창완 미끼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44회에서는 공기철(김창완 분)이 자신을 30년간 감금하고 약물로 통제했던 조미향(윤복인 분)을 잡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는 위험한 선택을 했다. 조미향은 수배 중임에도 공명정대한 의원 주변을 맴돌며 공기철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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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철은 아들 공정한(김승수 분)과 함께 파출소를 찾아 경찰에게 "조미향은 나 없이는 못 산다. 나를 미끼로 쓰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아들과 경찰은 위험성을 이유로 만류했지만, 공기철은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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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향의 위협은 점점 거세졌다. 망치를 들고 나선해(김미숙 분)의 약국 앞에 나타나거나, 공주아(진세연 분)를 습격하려 시도하는 등 폭주를 이어갔다. 양현빈(박기웅 분)의 도움으로 공주아는 화를 면했지만, 공기철은 경찰과 함께 조미향을 유인하는 작전을 개시했다. 예상대로 조미향이 망치를 들고 공기철 앞에 나타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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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족들은 공기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둘째 아들 공대한(최대철 분)은 휴대전화를 선물했고, 손자 공우재(김선빈 분)는 단축 번호 설정을 도왔다. 손녀 공주아는 샘플 제작 도움을 요청했고, 공기철은 흔쾌히 수락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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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공주아와 양현빈은 작업 촬영에서 커플 모델로 선정되어 티격태격하면서도 촬영을 마쳤다. 이후 양현빈은 킥보드 사고를 막다가 팔을 다치고, 이를 이용해 공주아를 부려 먹는 등 미묘한 관계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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