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원조 숏컷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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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원조 숏컷 여신

배우 고준희가 **원조 ‘숏컷 여신’**​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스타일을 바꾸기 전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준희는 여전히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단발머리에 웨스턴 스타일의 스웨이드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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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11년 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캐릭터 민하리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숏컷 스타일과 세련된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월을 역행한 듯한 방부제 미모와 함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173cm의 우월한 기럭지가 만들어내는 비현실적인 비율은 마치 마네킹을 보는 듯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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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의 헤어스타일 변화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과 함께 아쉬움을 내비치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팬들은 “바뀔거에요? 기대합니다. 저도 언니따라 바뀔까요”, “어떤 스타일도 소화하시겠지만 처피뱅같습니다”, “제가 못하는 똑단발 보고 늘 대리 만족했는데, 무슨 스타일인지 기대되네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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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 역시 웹드라마 '시크릿메세지' 제작발표회에서 고준희를 연상 케하는 숏컷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우에노 주리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숏컷과 잘 어울려 ‘숏컷 여신’ 고준희에 대적할 만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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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시크릿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 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 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을 그렸으며, 11월 2일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우에노 주리는 제작발표회에서 한국 남자와의 연애에 대해 “특별히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며 “한국 남자가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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