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임원희 미우새 핑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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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과 임원희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운전 연수를 받기 위해 임원희의 집에 방문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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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어색함을 풀기 위해 친구 정석용을 초대했으며, 평소와 다른 옷차림으로 이희진을 맞이했다. 이희진은 임원희와의 만남이 세 번째임을 언급하며 과거 다른 프로그램에서 핑크빛 관계였던 것을 상기시켰다. 이에 임원희가 미안해하자 이희진은 "저도 괜찮았다! 아직도 알고리즘으로 남아 있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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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자신의 리즈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이희진의 이마를 툭 치는 '이마 콩' 플러팅을 시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신동엽과 윤은혜는 **"진짜 애정표현 같다", "여자들의 설레는 포인트다", "너무 자연스러웠다", "임원희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 처음 봤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당황한 이희진은 웃음을 터뜨리며 "어머! 귀여우셔라"라고 말하며 임원희의 볼을 꼬집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윤은혜는 "언니한테 저런 모습 처음 본다. 편안함과 긴장감 사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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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은 정석용이 출연하는 공연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고, 임원희는 머뭇거리며 "저랑 같이 가도 괜찮으시겠냐"고 물었다. 이에 이희진은 "왜 자꾸 '저랑 같이 가도'라고 하시냐"며 함께 가자고 말했다. 임원희가 파스타를 요리하며 "오늘 운전 안 하시면 와인이라도 한잔하는 건데"라고 아쉬워하자, 이희진은 "운전하지 말고 한잔할까요?"라고 적극적으로 제안해 임원희를 설레게 했다. 정석용은 "운전해야죠"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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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연수를 위해 밖으로 나선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매너손을 하려 했으나, 예상과 달리 이희진의 목덜미를 잡고 차 안에 태워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운전 중 손이 떨린다며 벌벌 떠는 이희진에게 임원희는 "손에 땀이 나셨냐"며 손을 잡아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원희가 내일 쉬어야겠다고 말하자 이희진은 "내일도 와야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