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신입사원 전국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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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신입사원 전국 10.4%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9회 시청률이 **수도권 10.6%, 전국 10.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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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9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이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의 악행을 막기 위해 홀로 강재경의 편에 서는 위험한 계획을 실행했다. 강용호의 사망 소식을 들은 황준현은 자신의 몸에 깃든 강용호의 죽음이 곧 자신의 죽음임을 깨닫고, 강재경이 벌인 악행을 바로잡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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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현은 강재경에게 접근해 강방글(이주명 분)이 아닌 자신의 편에 서겠다고 선언하며 강방글의 어머니 조선희(윤유선 분)를 건드리라고 제안했다. 이 제안에 따라 강재경은 조선희의 인감과 통장을 훔쳐 증거를 조작하고, 최성물산 비자금 사건의 책임을 조선희에게 뒤집어씌워 구속시켰다. 강방글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최성솔루션 지분 15%를 내놓았고, 강재경은 이를 받아들이며 황준현의 계획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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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강재경은 미래사업팀 신설을 발표하고 팀장으로 황준현을 임명했다. 그동안 강방글과 함께 강재경에 맞서왔던 황준현이 갑자기 강재경의 최측근이 되자, 강방글은 배신감을 느끼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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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현은 강방글과 조선희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두 사람이 최성가와 완전히 거리를 둘 수 있도록 미국에서의 새 삶을 준비했다. 회장실 금고의 돈을 심복 이상재(김종태 분)에게 건네며 강방글과 조선희의 미국 정착을 도우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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