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신입사원, 전혜진 회장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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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신입사원, 전혜진 회장 투샷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9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최성그룹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강재경(전혜진 분)의 지원군처럼 등장하는 뜻밖의 행보로 최성그룹을 술렁이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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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승계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며, 승계 전쟁에서 철저히 배제됐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 또 하나의 승계 후보로 키우기 시작했다. 이후 황준현은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의 일원으로 강방글 팀장을 보좌하며 강재경의 독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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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황준현이 강방글이 아닌 강재경의 옆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놀라움을 안긴다. 강재경은 '강재경 회장 취임'이라는 문구 아래 단상에 올라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취임식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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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현이 강재경의 최측근처럼 자리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가 최성그룹 승계 전쟁의 판도를 뒤흔들어온 킹메이커였던 만큼, 그의 선택은 최성그룹 내 큰 돌풍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황준현이 시종일관 굳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어, 그의 속내를 읽기 어려운 상황이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해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로, 8회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부작으로 종영까지 남은 4회에서 어떤 반전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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