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시청률 두자릿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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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종영을 4회 앞두고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역대급 전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첫 회 시청률 3.7%에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며 8회 만에 11.0%를 달성했습니다. 8회 엔딩에서는 손현주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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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최성그룹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강재경(전혜진 분)의 지원군처럼 등장하는 뜻밖의 행보를 보이며 최성그룹을 술렁이게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승계 전쟁에서 철저히 배제되었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을 지원하며 강재경을 견제해왔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황준현은 강방글이 아닌 강재경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굳은 표정으로 의중을 알 수 없게 합니다. 황준현의 이러한 선택은 최성그룹 내 큰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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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8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의 질주를 막아선 직후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1.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강재경은 강재성의 비자금 서류를 경찰에 넘겨 그를 벼랑 끝으로 몰았고, 이후 최성그룹 곳곳을 겨누며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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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경의 독주에 맞서 황준현은 최성물산의 수소사업부를 태하그룹에 넘기려는 강재경의 진짜 목적을 알아냈습니다. 이에 황준현은 강재성의 비자금 사건을 강용호 회장의 지시로 돌리는 계획을 제안하며 자신의 명예를 희생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강용호가 모든 책임을 떠안고 강재성이 사장으로 복귀하며 강재경의 독주 체제에 제동이 걸리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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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 말미, 강재경이 강용호 회장의 병실을 찾은 후 코드블루 방송이 울려 퍼지고 강용호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는 반전이 펼쳐졌습니다. 동시에 전략기획팀 회식 자리에 있던 황준현마저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충격을 더했습니다. 과연 강재경이 강용호 회장에게 어떤 일을 벌인 것인지, 갑작스럽게 실신한 황준현의 안위는 괜찮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