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백프로 유쾌 엔딩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광고

광고 영역

오십프로, 백프로 유쾌 엔딩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웃음, 액션, 카타르시스를 모두 잡으며 유쾌한 피날레를 완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 불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이 10년 전 실패했던 영선도 임무를 완수하며 통쾌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최종회 시청률은 **최고 8.2%, 수도권 5.3%, 전국 5.0%**​를 기록했다.

정호명은 리철진(정석용 분)을 미끼로 한경욱(김상경 분)을 잡는 성공 확률 50%의 마지막 작전을 실행했다. 세 사람은 “인생 이제 반밖에 안 왔는데. 남은 인생 반 걸고 죽기 살기로 달려 들어봐야지”라는 각오로 10년 전 끝내지 못한 작전을 마무리하기 위해 나섰다.

광고

광고 영역

정호명의 작전은 성공했다. 리철진을 무장공비로 몰아 시선을 집중시킨 끝에 리철진은 체포되었고, 강검사(김신록 분)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경욱 전 의원이 유력한 배후라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하며 한경욱을 압박했다. 조팀장(김상호 분)과 케이팝 댄스 동호회, 영선도 주민들까지 힘을 보태며 모두가 하나의 팀이 된 공조가 유쾌한 팀플레이를 완성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한경욱의 압박이 있었지만, 강검사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살해를 지시한 녹취를 공개하며 상황을 뒤집었고, “대한민국 검사 살해를 지시한 살인교사범과 같이 엮여 물갈이되고 싶지 않으시면 판단 잘하세요”라는 일침과 함께 영장 절차대로 진행할 것을 요구하며 한경욱을 향한 포위망을 완성했다.

정호명은 한경욱을 폐리조트로 유인하여 황화산(김병옥 분)과 도회장(권율 분)까지 모아 10년 악연의 마무리를 위한 마지막 무대를 만들었다. 정호명, 불개, 강범룡, 마공복(이학주 분)은 수십 명의 적들을 상대로 몸을 사리지 않는 사투를 벌였다. 압도적인 수적 열세 속에서도 네 사람은 서로를 믿고 맞섰고, 유인구(현봉식 분) 형제까지 가세하며 전세는 뒤집혔다.

함께 많이 본 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