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맨 끝줄 소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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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을 통해 작품과 배우 모두 화제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4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최현욱은 2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작 '맨 끝줄 소년'은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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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대학생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최현욱이 연기하는 이강은 문학 교수 허문오의 삶에 균열을 만들어내는 핵심 인물로, 겉으로는 순수한 제자처럼 보이지만 점차 드러나는 그의 진짜 의도와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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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최현욱은 기존에 선보여온 청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절제된 새로운 결의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습니다. 복잡한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차분하게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이강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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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은 데뷔 이후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D.P. 시즌2', '반짝이는 워터멜론', '하이쿠키', '그놈은 흑염룡'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맨 끝줄 소년'을 통해 기존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 번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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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는 SBS 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이 차지했으며, '맨 끝줄 소년'에 함께 출연한 최민식이 3위,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이 4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