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로맨스킹 귀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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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이 3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로 복귀한다. 그는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모든 것을 갖춘 재벌 보스 권도혁이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를 만나 얽히게 되는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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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극중 주인공인 재벌 보스 권도혁 역을 제안받았다. 권도혁은 AI 전문가이지만, 사람에 대한 신뢰나 관심, 공감 능력 없이 데이터만을 믿는 인물로 그려진다. 성훈이 이러한 복합적인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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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의 드라마 주연 복귀는 MBN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전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와 ENA ‘아이쇼핑’에 특별 출연했지만, 장르색이 짙은 작품이었기에 그의 로맨스 강점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과거 수영선수 출신인 성훈은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주연 데뷔한 이후, ‘열애’, ‘오 마이 비너스’, ‘애타는 로맨스’, ‘레벨업’ 등 다수의 로맨스물에서 사랑받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로맨스킹’으로 불렸다. 또한 ‘결혼작사 이혼 작곡’ 시리즈를 통해 파격적인 전개에도 최적화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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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했던 성훈은 올해 2월 숏드라마 ‘조심해! 내가 레이디 보스야’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이 성사된다면 본격적인 ‘로맨스킹’ 복귀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