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버츄얼 러브 출연 검토
광고 영역
배우 이민호가 새 드라마 '버츄얼 러브'(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스타뉴스에 "'버츄얼 러브'는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광고 영역
'버츄얼 러브'는 팍팍한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 멤버가 알고 보니 직장 상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장영석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민호는 극중 게임회사 총괄 디렉터 차욱현 역을 제안받았다. 차욱현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차갑고 깐깐한 면모로 직장에서 최악의 상사로 평가받는 인물이며, 모종의 계기로 버추얼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는 코믹한 설정도 가지고 있다.
이민호가 '버츄얼 러브'에 출연한다면, 이는 지난 2025년 종영한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이후 2년 만의 안방 복귀작이 된다. 당시 '별들에게 물어봐'는 마지막 회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광고 영역
한편, 이민호는 올 추석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1974년 광복절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