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버츄얼 러브’ 제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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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새 드라마 ‘버츄얼 러브’(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2일 스타뉴스, OSEN, 일간스포츠에 이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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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 러브’는 팍팍한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 멤버가 알고 보니 자신의 직장 상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SBS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장영석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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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극 중 게임회사 총괄 디렉터 차욱현 역을 제안받았다. 차욱현은 겉으로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차갑고 깐깐한 면모 때문에 회사에서는 최악의 상사로 꼽히는 인물이다. 모종의 계기로 인해 버츄얼 그룹으로 데뷔한 후 아슬아슬한 이중 생활을 펼치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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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가 ‘버츄얼 러브’에 출연한다면, 이는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별들에게 물어봐’ 이후 2년 만의 안방 복귀작이 된다. 당시 ‘별들에게 물어봐’는 마지막 회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이민호는 올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