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앞치마 두른 반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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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출연을 앞두고 자신의 일상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고등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아버지 역을 맡았으며, "아빠라는 호칭이 가장 어색했다"고 털어놓으며 역할에 적응하는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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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에 대해, 소지섭은 "평소에도 집안일을 많이 한다"고 답하며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혼자 지낸 시간이 길어 기본적인 요리는 직접 할 수 있으며, 필요한 레시피는 인터넷과 영상을 통해 배운다고 밝혔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운동을 하고 가능하면 집에서 식사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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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2020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으며,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김부장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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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극 중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위장했지만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김부장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꽃무늬 앞치마를 두른 채 딸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교복을 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인간적인 아버지의 모습과 강렬한 액션 사이의 반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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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