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사생활 논란 및 김태리 불화설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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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배우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더욱 성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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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은 지난해 KBO 준플레이오프 시구 당시 어린 시타자를 향해 빠른 공을 던져 논란이 되었던 사건에 대해 "떨려서 공이 빠졌다. 어린 친구가 서 있으면 가까이서 천천히 던져야 했는데 그 생각을 못 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아동 보호자에게 최현욱의 자필 사과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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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최현욱은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한 사건과 SNS에 나체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건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반성을 많이 했다. 주변에 좋은 선배들을 만나고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며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몰입감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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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방과후 태리쌤' 방송 직후 불거졌던 태도 논란 및 김태리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최현욱은 "쇼츠만 보신 분들께 티빙에서 전편을 보시길 추천드린다"며, 당시 상황이 다른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라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는 김태리와는 지금도 연락하며 가깝게 지내고 있으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나간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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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은 '맨 끝줄 소년'에서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 '이강'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복잡한 생각이 많을 때 일기를 쓰는 버릇이 있다"며, 감정들을 끄적이는 습관이 건강한 자세로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민식 배우와 함께 작업한 소감에 대해 "늘 항상 너무 재미있게 촬영을 해왔던 현장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