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동욱 시청률 격차 1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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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첫회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오십프로' 마지막회 시청률 5.0%보다 3.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소지섭 주연의 SBS '김부장'은 **1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1배 가량의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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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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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에서는 정진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홀로 남겨진 정지안이 미스터리한 쇼핑몰의 존재를 마주하며 평범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될 2회에서는 지안을 향한 위협이 구체화되고, 진만이 남긴 쇼핑몰의 정체와 그의 과거, 그리고 그가 몸담았던 세계의 흔적을 마주하게 된다. 갑작스럽게 표적이 된 지안은 상황을 파악할 시간조차 부족한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의심해야 할 사람을 구분하기 어려운 혼란 속에서 생존을 위한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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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의 동창인 배정민(박지빈 분)의 등장은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정민은 지안 곁에서 쇼핑몰의 실체를 함께 추적하며 사건의 단서를 풀어가는 인물로 활약한다. 하지만 진만의 죽음 이후 지안 주변에 모여드는 인물들의 목적이 명확하지 않아, 지안은 누군가에게 기대면서도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