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특별 출연, 야성미와 살벌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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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택연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 출연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옥택연은 주인공 소지섭과 함께 강렬한 액션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중반부 전개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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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옥택연은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공작원 ‘박영광’ 역을 맡았다. 코드네임 66번으로 불리는 박영광은 김부장(소지섭 분)의 조력자이자 극 전개에 중요한 변수가 되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옥택연은 단검을 쥐고 상대를 꿰뚫을 듯한 살벌한 눈빛을 발산하거나, 검은색 전술 군복을 착용한 채 장총을 메고 냉철한 표정으로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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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출연 결정 계기에 대해 **“소지섭 선배와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렘이 컸다. 다른 요소를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히며 소지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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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딸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범죄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드는 복수 액션물로, 첫 방송 이후 빠른 전개와 몰입감 있는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연 소지섭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방송 첫 주 만에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중심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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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옥택연의 합류는 극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옥택연이 가세하며 더욱 치열한 전개를 예고한 ‘김부장’ 3회는 오늘(3일)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