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촬영 완료, 이선민 양상국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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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촬영 완료, 이선민 양상국 합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인기 코너인 '쩐의 전쟁'이 경상북도 구미에서 촬영을 마쳤습니다. 이번 촬영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등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함께 개그맨 양상국이선민이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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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은 2026년 '놀면 뭐하니?'에서 선보인 인기 코너로, 처음에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한 '촌놈들의 전성시대'로 기획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울 촬영 중 결제를 앞두고 멤버들 간의 몰아주기 내기가 이어지면서 '쩐의 전쟁'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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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쩐의 전쟁'은 서울, 양상국의 고향 김해, 허경환의 고향 통영, 주우재의 고향 창원 등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전국구로 확장하여 유노윤호, 곽범과 함께 전라도 편이 방송되었으며, 이번에는 이선민의 고향인 구미가 여섯 번째 촬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구미 촬영에는 양상국과 이선민이 다시 합류했습니다. 이전 창원 편에서는 유재석, 주우재, 허경환 등이 금전적인 부담을 떠안았으며, 특히 허경환은 저녁 식사 비용으로 20만 4천 원을 지불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선민과의 신경전이 있었던 만큼,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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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6년 데뷔한 이선민은 유튜브 채널 콘텐츠로 주목받았으며, 1988년생으로 지드래곤과 동갑이고 문근영과는 동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창원 편에서는 구미 특산물을 소개하고, 자연스러운 센스와 생활 밀착형 개그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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