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서인국, 내일도 출근 진심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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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서인국, 내일도 출근 진심 통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에 지친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드라마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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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0%를 기록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로 집계되었다. 또한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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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잠수 이별을 당해도 출근은 한다'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며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대변했다. 갑작스러운 이별 후에도 어김없이 출근하는 차지윤의 모습과 칼퇴근 후 치맥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소한 일상은 'K-직장인'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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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적인 이야기에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 강시우가 등장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광주 공장 생산 설비 중단 사태를 계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문제 해결 방식을 두고 팽팽하게 대립했지만, "​차선은 최선을 다한 후에 꺼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라는 강시우의 말은 원칙을 중시하는 그의 성향을 보여주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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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시우는 차지윤이 떨어뜨린 아이디어 수첩을 직접 찾아주고, "저라면 참 잘했어요. 도장 10개는 줬을 겁니다"라고 격려하는 등 차가운 첫인상과 다른 면모를 보이며 묘한 설렘을 안겼다. 이후 차지윤이 강시우의 전처와 얽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주말에 만나게 되었고, 회사 밖에서 한층 부드러워진 강시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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