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하윤경, 아파트 가족 사기극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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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하윤경, 아파트 가족 사기극 돌입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지성하윤경10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하는 유쾌한 가족 사기극을 그린 작품입니다. 드라마는 아파트 내부의 '눈먼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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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박해강은 아버지 같은 존재인 박용만(정진영 분)의 목숨을 담보로 "석 달 안에 100억을 만들어 오라"는 협박을 받으며 위기에 처합니다. 이에 박해강은 가짜 결혼식을 이용해 축의금을 모으는 작전을 세우고, 변호사 시험 낙방 사실을 숨긴 채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강하리(하윤경 분)**​를 가짜 신부로 영입합니다. 강하리는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거액을 제안받자 이를 수락하며 '간헐적 가족 사기극'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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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하윤경, 아파트 가족 사기극 돌입

자금 마련이 여전히 부족하자, 박해강은 장기수선충당금(장충금) 178억 원을 발견하고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합니다. 그는 강하리에게 1억 원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사기극에 돌입합니다. 한편, '두 얼굴의 사업가' 이충원(박병은 분)은 박해강과 대립하며 긴장감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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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 말미에는 '100억 마련 가족 사기극!'이라는 자막과 함께 박해강과 가짜 가족들이 아파트 단지를 행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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