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무스키아 태블릿 작업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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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54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가 그려졌다. 방송인 전현무는 '무도라지 단체티' 2탄으로 직접 그린 그림으로 완성한 단체 티셔츠를 공개했다. 그는 "무스키아 1호 태블릿 PC작"이라며 바쁜 와중에 열심히 그렸다고 밝혔다. 코드쿤스트와 기안84는 전현무의 디지털 작업 영역 확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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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단체 티셔츠에 대한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회원들은 자신의 그림을 확인하기 위해 앞으로 나섰다. 박경혜는 처음에 자신의 그림이 없는 줄 알았으나,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그림을 금세 찾아냈다. 전현무는 이성민과 헷갈릴까 봐 리본을 그려주는 등 박경혜 그림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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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그림에 신경 쓴 것이냐고 묻자, 전현무는 배나라 그림을 보면 알 것이라며 이미 그려진 멤버들은 시간이 없어 뒤로 뺐다고 밝혔다. 단발머리의 구성환, 중안부가 긴 배나라, 귀가 닮은 코드쿤스트, 험상궂은 이선민 등의 그림에 김신영은 "조롱과 리얼의 사이"라고 평했다. 유일하게 조이의 그림만이 예쁜 그림체를 자랑했다. 기안84는 자신과 전혀 닮지 않은 그림에 웃음을 터뜨렸고, 전현무는 자신도 네모빔을 맞은 듯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전현무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해당 티셔츠를 한정판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그는 "판매량 시원찮으면 제가 다 사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