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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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김부장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공조를 시작했다. 김부장은 딸이 죽었다는 메시지를 받았지만, 딸의 전화가 걸려오자 납치 사실을 직감하고 성한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성한수는 김부장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휴대폰 추적을 시작했으며, 박진철 역시 김민지 납치 소식을 듣고 분노하며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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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김민지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양아치 무리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성한수의 도움으로 양아치 우두머리와 대면한 김부장은 김민지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던 우두머리에게 추궁했다. 우두머리는 김민지가 친구가 없었고, 자신을 '빵 셔틀'로 이용하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부장은 딸이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오열했다. 성한수는 김부장을 다독이며 민지를 찾는 데 집중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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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마음을 다잡으려는 순간, 박강성(김성규 분)이 갑자기 나타나 김부장의 뒤통수에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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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부장'은 첫 방송 이후 단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는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의 기록이며, 2049 시청률에서도 5.8%로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고 90개국에서 TOP10에 진입했으며, 8개국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드라마는 단순 액션물을 넘어 '아빠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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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영 감독은 '김부장'이 평범한 아빠가 딸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소지섭은 액션 드라마에 대한 갈증과 아빠의 심정을 표현하는 도전을 이유로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최대훈과 윤경호는 소지섭, 최대훈과의 연기 호흡과 '아빠 유니버스'라는 세계관에 매력을 느껴 합류했다고 전했다. 세 배우는 각기 다른 매력의 액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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