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전자 연구원 스마트폰 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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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전자 연구원 스마트폰 지도사

S전자 반도체 연구원인 17기 영수와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인 여자 1호가 '솔로민박'에서 인기남녀로 떠올랐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 모인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 '자기소개', 그리고 '밤마실 데이트' 매칭 현장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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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선택'에서 여자 4호는 17기 영수를 선택했고, 17기 영수 역시 여자 4호를 선택하며 '쌍방 호감'으로 이어졌다. 여자 5호는 8기 영수를, 여자 3호는 26기 영철을, 여자 2호는 7기 영호를 선택했다.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은 여자 1호에게 집중되었고, 26기 영철, 7기 영호, 1기 영호의 선택을 받은 여자 1호는 최종적으로 1기 영호를 선택했다. 1기 영호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12기 영철은 아무도 선택하지 못해 "정신적 충격이 크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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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시간에 17기 영수는 S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1985년생 만 41세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장점을 "앞뒤가 다르지 않다"고 말하며, 겉보기와 달리 다정하고 친절하다고 어필했다. 7기 영호는 1980년생 만 47세로 부산에서 학원을 운영 중이며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8기 영수는 1986년생으로 외국계 무역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소개했다. 1기 영호는 1984년생 만 42세 성악가로, 의식주 해결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12기 영철은 1985년생 만 41세 프로레슬러로, 바람피울 걱정은 없다고 말했다. 26기 영철은 193cm 키의 캘리그래피 작가로, 결혼하면 술 횟수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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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도 이어졌다. 여자 1호는 1985년생 만 41세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로, 듬직하고 다정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여자 2호는 1985년생 만 41세 향수 브랜드 매니저로, 단단한 내면과 다정한 행동을 하는 남자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여자 3호는 1985년생 만 41세 유업 회사 품질 관리 담당으로, 성실하고 다정한 사람과 대화의 결이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자 4호는 1988년생 만 38세로, 과거 '짝' 출연 후 캐나다 밴쿠버에서 투어 가이드로 활동 중이며 한국 정착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자 5호는 육상 단거리 선수 출신 달리기 코치로, 제주에 거주 중이라고 소개하며 경상도 사투리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밤마실 데이트' 매칭에서는 엇갈린 러브라인이 형성되었다. 여자 1호는 17기 영수를 원했지만 1기 영호와 26기 영철의 선택을 받았다. 여자 2호는 26기 영철을 원했으나 12기 영철과 1:1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여자 3호는 17기 영수와 데이트하고 싶었지만 선택받지 못했다. 여자 4호는 26기 영철을 바랐으나 17기 영수와 매칭되었다. 여자 5호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 2:1 데이트를 하게 되었으나, 인터뷰에서 17기 영수에게 호감이 있다고 밝혀 반전을 안겼다. 결국 여자 1호, 3호, 5호 모두 17기 영수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17기 영수와 여자 4호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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