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52kg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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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90kg에서 52kg까지 체중을 감량한 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 두 장을 나란히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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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왼쪽은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90kg까지 불었던 시절의 모습이며, 오른쪽은 현재의 모습이다. 두 사진은 동일 인물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확연한 변화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예 씨는 90kg 시절 사진을 보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 그래도 행복했던 돼지 시절"이라고 유쾌하게 회상했다. 또한, 과거 사진에 대해 "눈도 작아지고 코도 엄청 커졌다"고 셀프 디스를 하면서도 "이 시기의 장점은 체급 비례 힘이 엄청 강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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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씨는 건강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행복했지만 건강은 최악이었다. 살이 빠지고 가장 좋은 점은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여름 57kg를 달성한 뒤 1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는데 5kg를 추가 감량해 현재 52kg"라고 전했다.
김다예 씨는 2021년 방송인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