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사과머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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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사과 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영케이는 6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데이식스 단독 콘서트 후 대기실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영케이는 귀여운 보조개 미소와 함께, 공식 캐릭터 '케(KE)' MD 스크런치로 머리카락 일부를 묶어 올린 사과 모양의 머리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영케이는 영화 '와일드 씽'의 OST인 최성곤(오정세 분)의 히트곡 '니가 좋아'를 배경 음악으로 설정했으며, '니가 좋아/니가 예뻐서 좋아'라는 가사는 사과 머리 셀카를 본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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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6월 20일과 21일 일본 고베에서 데뷔 10주년 투어 'The DECADE'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고베 공연을 끝으로 해외 투어를 마무리한 데이식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The DECADE FINALE in SEOUL'**을 열며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앙코르 콘서트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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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는 올여름 새 솔로 앨범 발매와 솔로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공케이'를 통해 곡 작업이 모두 끝났으며, 솔로 콘서트 기획 회의에 처음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로 앨범은 영케이의 약 3년 만의 컴백이다. 그는 2021년 첫 미니 앨범 'Eternal'로 솔로 데뷔했으며, 2023년 첫 정규 앨범 'Letters with notes'를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 3번째 솔로 앨범은 아티스트 영케이뿐만 아니라 사람 강영현(영케이 본명)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케이는 "이번 앨범 작업이 여태껏 했던 작업 중 제일 재밌었다"며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찾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