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키싱유 사탕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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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키싱유 사탕 에피소드

소녀시대 효연이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하여 DJ HYO로서의 활동과 소녀시대 시절을 아우르는 시간을 가졌다. 효연은 최근 신곡 'Punk Right Now'를 공개하며 DJ로서의 활동에 대한 관심을 밝혔다. 디제잉에 관심을 가진 지 오래되었고, 프로듀싱을 배우고 디제잉을 한 지는 약 1년 정도 되었다고 설명했다. 함께 작업한 DJ Blau에 대해 "진짜 유명한 DJ"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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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촬영 중 겪었던 에피소드로, 가장 추웠던 날 아스팔트 위에서 아크릴판이 종아리 위로 쓰러져 아팠지만, 좋은 분위기 덕분에 아픈 줄도 몰랐다고 회상했다. 신곡 공개 전 긴장과 걱정이 많았지만, 대중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한껏 업되어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신곡에 대해 "힙하다"고 칭찬해주어 "진짜 힙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청취자들 역시 신곡에 '새로운 수능금지곡' 등의 별명을 붙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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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요정'으로 불리는 효연은 춤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과거에는 "춤으로 무대를 부셔야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이제는 매일 춤을 추지 않아 뒤처지거나 체력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바로 연습실로 간다고 밝혔다. SNS에 춤추는 영상을 올리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 "내가 이렇게 있어도 되나" 싶기도 하고, DJ 연습 등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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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은 11월 공연에 키썸, 민서와 함께 출연하며 군무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스포일러를 했다. 또한 DJ 활동명 'DJ HYO'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효연'이라는 이름을 꼭 가져가고 싶었지만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워 '요년'처럼 들린다고 하여, '효'로만 활동명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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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들은 효연에게 소중한 존재이며, 최근 멤버들과 함께 찍은 여행 리얼리티에 대해 "가장 친한 친구들끼리 가는 거라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또한 소녀시대 완전체 무대를 "언젠가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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