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참교육과 단단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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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참교육과 단단함 이야기

배우 진기주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좋아서, 끌려서" 선택의 길을 걸어왔다고 밝혔다. 스스로를 '​망각의 동물'이라 칭하지만, 그 이면에는 치열한 노력과 단단한 책임감이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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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는 '참교육'에서 특전사 출신으로 교육을 지키기 위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았다.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을 배경으로 한다. 이 작품은 공개 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 1위, 비영어 TV쇼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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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는 작품의 인기를 실감하며, 평소 연락하지 않던 친구들까지 연락해 오는 것에 신기함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해외 팬들이 자신의 과거 이력까지 찾아보고 관심을 보이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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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참교육과 단단함 이야기

전작에서 기간제 교사를 맡았던 진기주는 '참교육'에서 약자들을 보호하는 교권국 감독관 역할을 맡아 결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했다. 그는 이 역할을 위해 절권도를 베이스로 한 거친 액션과거의 아픔을 딛고 단단해진 내면을 표현해야 했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감독님 얼굴에 근심이 안 생기게 내가 더 많이 연습해서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했다고 밝혔다.

진기주는 전작 촬영이 끝나자마자 쉴 틈 없이 액션 훈련에 돌입했으며, 촬영이 없는 날에도 매일 연습실을 찾아 몸을 부딪혔다. 고된 훈련 과정을 버티게 한 원동력은 실제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존경심, 감독과 작가에 대한 깊은 신뢰, 그리고 함께하는 '드림팀' 선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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