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흑백 영화 미소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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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파리에서의 밤을 담은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SNS에 “갈라 2026”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라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등이 깊게 파인 아이보리 컬러 드레스를 입은 그는 긴 복도를 걸어가다 뒤돌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난간에 기대 밤 풍경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 속에서는 화려한 행사장보다 조용한 복도와 어두운 밤의 분위기가 먼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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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느다란 끈으로 연결된 뒤태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드레스 실루엣이 시선을 모았다. 복도를 따라 걸어가는 장면에서는 긴 드레스 자락이 뒤로 길게 늘어졌고, 뒤돌아 미소 짓는 순간과 난간에 기대 선 모습이 이어지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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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갈라 행사 참석 소식을 전하며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게시물에서 송혜교는 갈라 행사장 사진뿐 아니라 복도와 난간, 밤 풍경을 배경으로 한 흑백 컷들을 연이어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보다 행사 뒤편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