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도차비' 빌런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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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사극 영화 '도차비'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준기는 이번 작품에서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강력한 빌런 역할을 맡아 데뷔 이후 가장 강렬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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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차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이 영화는 최근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 기록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 온더웍스의 신작이며, '올빼미'와 '두 번째 시그널'을 연출한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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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콘텐츠에서 빌런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준기가 사극 장르에서 보여줄 새로운 빌런 연기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전 온더웍스 작품인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압도적인 악역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안태진 감독은 이준기의 출세작인 영화 '왕의 남자'의 조감독 출신이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이준기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왔으며, 이번 작품에서의 파격적인 변신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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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도차비'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