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와일드 씽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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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와일드 씽 100만 돌파

영화 '와일드 씽'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6월 2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1만 351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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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하는 코미디 영화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했으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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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군체'와 함께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CGV 에그지수 93%를 유지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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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삽입곡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트라이앵글의 'Love is' 뮤직비디오는 누적 조회수 414만 회를 넘어섰으며,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의 '니가 좋아' 등도 멜론 HOT100 차트에 랭크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니가 좋아' 챌린지가 SNS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류승룡, 김선호, 박보검, 트와이스 나연, 에스파 윈터, 아이브 장원영 등 각 분야의 유명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작품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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