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라 유산 고백 후 뺨 맞음
금바라(주세빈)는 신주신에게 보육원 상황을 설명하며, 누아 재단 덕분에 현재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보육원 원장 자리를 제안했지만, 금바라는 회사를 그만두고 모모(김진주 뇌)를 돌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바라는 외롭냐는 질문에 "저보다 어린 사람한텐 약하다"고 답했고, 신주신은 이를 "나나 용중이한텐 강하단 얘기네"라고 받아쳤습니다. 신주신은 10년 후에 다시 원장 자리를 제안하겠다며, 그때까지 재단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금바라는 모모에게 신주신을 만난 이유를 설명하며, 모모가 왜 신주신에게 임신 사실을 말하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모모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하자, 금바라는 의논이라도 해보라고 권했지만 모모는 "아기 낳으면 끝이란 말이야"라며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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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모는 신주신에게 임신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신주신은 모모의 예상과 달리 아이를 낳으라고 말하며, "대외적으로 약혼한 사이다. 낳아"라고 밝혔습니다. 모모는 아이가 자신의 아이처럼 느껴지지 않고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신주신은 "이제부터 생각하고 준비해"라고 지시하며 "더 신경 쓸게"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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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모는 하용중(안우연)에게 접근해 강원도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신주신으로부터 준비하라는 연락이 왔고, 모모는 투덜거리며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초음파 검사 때문이었습니다. 신주신은 하용중에게 태연하게 임신 초음파를 보러 간다고 알렸고, 하용중은 당황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금바라는 질투심을 느꼈고, 금바라의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한 하용중은 금바라의 집을 찾아왔습니다. 금바라는 "사실 삐쳤던 것 같아. 나보다 모모한테 더 잘해주는 거 싫고 속상해"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