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허경환 양상국 대박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양상국이 방송 출연 전후로 180도 달라진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이번 방송은 '김해 왕세자'로 분한 양상국과 유재석, 주우재, 하하, 허경환이 함께하는 서울 행차 편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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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은 과거 '놀면 뭐하니?'를 시큰둥하게 보던 어머니가 아들의 출연 예고편을 본 후 태도가 돌변했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출연진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또한 양상국은 자신이 출연한 '촌놈들의 전성시대'가 박명수, 정준하가 출연한 방송 다음 회차로 편성된 것에 대한 솔직한 셀프 평가를 내렸다. 그는 "그 다음에 더 센 출연자가 나와야 하는데 제가 나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절친 허경환은 "대박 상품도 실패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비유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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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양상국은 '놀면 뭐하니?' 출연 당일 BTS 공연을 제치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역삼동에서 테라스가 있는 새 집으로 이사 간다고 밝히며, 개가 된 하하와 허경환을 놀리기도 했다. 새집에 커피머신을 사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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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양상국의 쇼핑 리스트를 보고 성수로 향했다. 차에 먼저 탄 하하와 허경환에게 유재석은 "성수동 가면 반려견 케이스 있는데 묶어줘야 할 것 같다"고 했고, 주우재도 "켄넬 사서 넣어 다니겠다"고 동조했다. 하하는 "우린 말 잘 듣거든? 입 함부로 놀려"라며 위협했고, 허경환은 "고정되자마자 개라니... 가발 쓰고"라며 현타가 온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