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후 요리 관심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효연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티파니는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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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해서 저희는 법적 부부를 먼저 했다. 빨리 같이 있고 싶었다"고 말하며 변요한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티파니의 결혼 소식에 놀라움을 표하며, "특히나 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싶었다. 일에 진짜 진심이고, 일과 사랑에 빠져서 언제 헤어나오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이에 대해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고 수줍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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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티파니의 결혼에 눈물을 보이며 아쉬워했지만, 티파니는 "서현아 나 37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먼저 하여 법적 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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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티파니의 신혼집 냉장고가 공개되었는데, 요거트, 단백질 음료, 각종 치즈, 땅콩버터와 함께 간장 게장, 시금치, 진미채, 달걀말이, 멸치볶음 등 각종 나물 반찬이 가득 담겨 있었다. 효연이 티파니가 직접 요리한 것인지 묻자, 티파니는 "아니요. 제가 아니고 시어머님 찬스로"라며 "요리를 너무 잘하신다. 항상 밥을 먹으러 가도 한상 차림이다"라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직접 만든 요리는 없다고 밝혔지만, 결혼 후 요리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파트너(변요한)도 생기고 해서. 김장은 시어머니가 알려주시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시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우고 싶은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반려견들을 위한 닭가슴살을 언급하며 "강아지들에게는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 강아지들한테만큼은 제가 최고의 요리사라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