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신승훈, 미우새 섭외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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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신승훈, 미우새 섭외 9번

가수 신승훈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섭외를 9번 받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미우새'에 출연한 신승훈은 MC 서장훈이 "제작진이 가장 탐내는 섭외 1순위"라고 소개하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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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신승훈의 삶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언급하며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신승훈이 출연하면 "탁재훈보다 형이라 라인업이 화려해진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서장훈은 또한 신승훈을 "탁재훈과 처지가 다르다. 탁재훈은 한 번 다녀왔지만 신승훈은 진짜 그야말로 '쌩 미우새'다. 정말 귀하다"고 강조하며 그의 출연을 환영했다. 신동엽도 "쌩 총각"이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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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쌩 총각'이라는 말에 "웃기다"고 반응하며, 자신을 보며 "아깝다"고 말하는 모벤져스를 향해 "우리 엄마 네 분이 앉아계신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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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잔소리에 대한 질문에 신승훈은 명절에 일부러 스케줄을 잡아 행사가 있다고 둘러대며 내려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전화 통화 시 어머니의 말투를 통해 잔소리 시작을 감지하고 "잠깐만, 음식 배달 왔어"라고 말하며 대화를 회피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신승훈의 변함없는 외모를 언급하며 "성대도 냉동"이라고 말했고, 신승훈은 이에 "​냉동식품 잘 먹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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