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일본 집 월세 130만
이국주가 일본 도쿄에 월세 130만 원짜리 집을 구했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국주는 배우 최진혁, 윤현민을 자신의 일본 자취집으로 초대했다. 이국주는 "월세는 130만 원 정도"라고 밝히며 아담한 집 구조를 소개했다. 최진혁이 소파가 없냐고 묻자, 이국주는 "침대 없이 소파에서만 잔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좁은 집 때문에 윤현민이 휘청거리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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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서울에 큰 집을 두고 일본에서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 "작년에 일도 비수기였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놀면 뭐 하나 싶어서 일본에 와서 쉬기도 하고, 콘텐츠도 찍어보자고 결심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진혁이 영어를 할 수 있는지 묻자, 이국주는 "일본어도 못한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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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국주는 작은 주방, 살림살이가 가득한 팬트리, 미니 욕조가 있는 화장실 등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특히 싱크대가 국그릇 하나 겨우 들어갈 정도로 좁아 "너무 좁아서 운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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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도 일본 이민설에 대해 해명하며 "한국에서 일이 많이 줄어 고정 프로그램이 다 끝나서 가만히 기다리기보다는 일본에 가서 콘텐츠를 찍어볼까 하는 마음에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놀랐다. 저는 언제든지 서울에 올 수 있다"며 일본에 약 열흘 정도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생활비 절약을 위해 캠핑카를 팔고 일본 과외 대신 AI 선생님을 이용하는 등 '짠테크'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일본 집 월세는 130만 원이지만, 집 근처에 주방용품 거리와 마트가 있어 도보로 이용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구라가 돈은 있는데 불안감 때문에 절약하는 것이냐고 묻자, 이국주는 "돈을 쓰는 스타일이라 큰돈이 들어오면 집에 묶어두는 편이라 당장 쓸 현금이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