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박성훈 반지 프러포즈
JTBC 주말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한지민과 박성훈의 반지 프러포즈를 끝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이 서로에 대한 확신을 확인하고 부부의 연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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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이의영은 친구 은미의 결혼 준비 과정을 지켜보며 '평생을 약속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이혼한 어머니의 모습과 결혼식 직전 불안해하는 친구를 보며 혼란스러워했지만, 신부를 따뜻하게 다독이는 예비 신랑의 든든한 모습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았다. 이의영은 축사를 통해 "결국 산다는 건 짙은 안갯속에서도 용기 내어 한 발을 내딛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고, 결혼 역시 그와 같을 것"이라고 말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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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은 이의영 몰래 프러포즈 반지를 준비하며 "당신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이 생길 때까지 언제든 기다리겠다"는 배려심을 보였다. 마침내 정성껏 준비한 커플링을 건네며 사랑을 고백하는 송태섭에게 이의영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과거 송태섭이 했던 제안을 인용해 "태섭 씨, 나랑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고 물으며 로맨틱한 결말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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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후속으로는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