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복귀 논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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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복귀 논의 근황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근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민지는 오는 7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에 직접 구운 쿠키와 손편지를 전달했다. 편지에는 "정말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내고 있어?"라며 팬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버니즈들도 내가 뭐 하는지 궁금하겠지?? 언젠가 4시간 넘게 이야기할 날들을 기다리며.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또 보자♡"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민지가 팬들을 위해 직접 찍은 즉석사진도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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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멤버 해린, 혜인, 하니가 복귀를 선언했으나,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고 민지는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 민지, 복귀 논의 근황

민지는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 약 4곳을 직접 방문해 손편지와 인생네컷 사진, 그리고 직접 구운 쿠키를 전달했다. 개업 전 시간대에 방문하여 카페 문고리에 선물이 담긴 가방을 걸어두는 방식으로 마음을 전했다. 손편지에는 "5월이다. 상상한 대로 이루어질 것만 같은 그런 계절이다. 올해도 많은 버니즈들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다고 들었다. 그래서 나도 쿠키를 구워봤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하고 싶은 말이 한 트럭, 백 트럭이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 한다. 기회는 분명 올 것", "언젠가 4시간 넘게 이야기할 날들을 기다리며" 등의 메시지로 미래를 암시하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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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약 500개에 달하는 쿠키를 직접 구웠으며, 쿠키 제작을 도운 '헬퍼'의 표기에서 멤버 하니의 도움을 받았음을 암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는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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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되었지만,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 다니엘은 전속계약 사항 위반 등을 이유로 계약이 해지된 상태이며, 어도어 측은 4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어도어 측 변호인단이 전원 사임하면서 향후 법적 공방의 향방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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