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DJMAX 작곡가 별세 42세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이준영 DJMAX 작곡가 별세 42세

가수 겸 작곡가 **리주(본명 이준영)**​가 향년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동료 작곡가 **왕정현(활동명 XeoN)**​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LeeZu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가 남긴 많은 곡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망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이준영 DJMAX 작곡가 별세 42세
광고

광고 영역

1984년생인 이준영은 게임 음악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DJMAX 시리즈를 비롯해 ‘엘로아’, ‘크리스탈 하츠’, ‘매직 마스터즈’ 등 다양한 게임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비밀’, ‘빨간집’, ‘섬’ 등 개인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리주’라는 활동명으로 게임 음악 외에도 단편 영화, 시그널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2’ 수록곡 ‘더 길티(The Guilty)’, ‘번 잇 다운(Burn It Down)’ 등으로 리듬게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준영 DJMAX 작곡가 별세 42세

이준영은 지난 4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동명의 곡을 공개하며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하다”**​는 글을 남긴 바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결혼 이후 귀촌하여 유튜브 채널 ‘서울 부부의 귀촌일기’를 운영하기도 했으며, 2023년 이혼 사실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광고

광고 영역

갑작스러운 비보에 음악계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인 빈소와 발인 시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