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미국 명문대 미술학 딸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두 딸에 대한 자랑과 함께 딸의 연애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현주엽도 함께 출연해 우지원과 농구 선수 시절 에피소드를 나누었다.
광고 영역
우지원은 첫째 딸이 미국 명문대에서 미술학을 전공했으며 최근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둘째 딸은 고등학교 3학년으로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영자는 두 딸 모두 예체능을 전공하는 것에 대해 "만만치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우지원은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우지원은 최근 첫째 딸 서윤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동반 출연했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평소 차분한 딸이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장난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챙기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며 "이런 면이 있구나, 하는 걸 새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서윤은 신태용 감독의 아들, 개그우먼 이성미의 딸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화제가 되었다. 딸의 삼각관계를 지켜본 우지원은 "남자들한테 관심 많이 받으면 아빠로서 뿌듯하고, 표를 못 받거나 의기소침하면 아빠도 그 영향을 받는 거 같다.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다"고 말했다.
광고 영역
우지원은 연애 프로그램으로 만난 출연자들이 현재 8명 모두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딸도 그 부분에 감사해한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도 그 부분에 대해 감사해한다. 그걸 볼 때 부모 입장에서 되게 뿌듯하다. '서윤이가 잘 자라고 있구나. 잘 자랐구나. 다 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