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 상승세와 글로벌 순위권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순항 중이다.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 중심의 OTT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IP(지식재산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MBC의 ‘텐트폴 드라마’로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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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방송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4.6%**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에서 제기된 연기력 및 고증 논란에도 불구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판타지적 설정과 주연 배우들의 조화가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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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현재 디즈니플러스에서 스트리밍되며 글로벌 순위 4~5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남미 등 다수 국가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MBC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적인 순위 유지를 높이 평가하며, 자체 IP를 가진 한국 드라마가 디즈니플러스에서 이처럼 오래 순위권에 머무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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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IP를 해외 플랫폼에 넘기지 않고 디즈니플러스에 판매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 대신 디즈니플러스를 선택한 것은 IP 확보를 우선시하고 넷플릭스의 독주 체제를 견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의 제작비는 300억 원대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은 플랫폼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음에도 IP를 확보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IP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 드문 사례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