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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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출산 후 복귀작으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를 선택했다. 이는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NEXT EPISODE’ 행사에서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가 최초로 공개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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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는 2024년 자체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악인을 악마의 방식으로 처단하는 강렬한 사적 제재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박신혜는 이 드라마에서 악마가 빙의된 판사 강빛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출산 후 몸을 추스르고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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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스튜디오S 출범 이후 6년간 60여 편의 드라마를 기획·제작했으며,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 ‘낭만닥터 김사부’, ‘모범택시’, ‘열혈사제’ 등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했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모범택시’, ‘열혈사제’, ‘굿파트너’ 등은 시즌제로 제작되며 성공적인 시리즈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SBS 김기슭 편성실장은 ‘지옥에서 온 판사’를 포함한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비결로 제작진과 배우 간의 두터운 신뢰 관계와 케미스트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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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소지섭 주연 ‘김부장’, 김지원 주연 ‘닥터X’, 박민영과 육성재가 출연하는 ‘나인 투 식스’, 이준혁이 출연하는 ‘각성’, 이제훈과 하영이 출연하는 ‘승산있습니다’, ‘재벌X형사 시즌2’, ‘굿파트너 시즌2’ 등 다양한 신규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또한, 2027년에는 김남길 주연 ‘악몽’, 김래원 주연 야구드라마 ‘풀카운트’, 신혜선 출연 ‘대시’도 편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혜선 주연의 ‘대시’ 역시 제작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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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하반기부터 주중드라마 편성을 재개하며 드라마 시장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김기슭 편성실장은 주중드라마 편성을 확대하여 스포츠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미스터리 스릴러 등 더욱 다채롭고 도전적인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