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모던록 신곡 레인 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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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모던록 신곡 레인 온 미

가수 권진아가 23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세이브 미'(SAVE ME)의 선공개곡 **'레인 온 미'(Rain on me)**​를 발표한다. 이 곡은 2000년대 초반의 모던록 감성과 밴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권진아가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와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져 슬픈 감정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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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는 신곡 발표 하루 전인 22일, 자신의 일상과 음악 작업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이 사랑은 너의 발밑에 두고 시작해'라는 도입부 가사는 5년 전에 써둔 것"이라며, 피아노 발라드 대신 모던록으로 방향을 틀었더니 곡이 술술 써졌다고 밝혔다. 또한, 짝사랑에 관한 곡으로 시작했지만 작업 과정에서 화자가 소나기 같은 비를 맞는 감정을 느끼는 듯하여 '레인 온 미'라는 제목과 가사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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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권진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록 장르에 도전하는 곡으로, '발라드 퀸'에서 '록스타'로의 파격 변신을 예고한다. 권진아는 지난 4월 콘서트와 6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레인 온 미'를 라이브로 선공개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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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의 세 번째 미니앨범 '세이브 미'는 다음 달 15일 발매될 예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몬스터'를 포함하여 '레인 온 미', '후 캔 체인지', '87데이즈', '돈트 세이브 미'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한편, 밴드 쏜애플은 23일 낮 12시 새 미니앨범 '나의 세기'를 발표한다. 이는 2023년 '동물' 이후 3년 만의 신보로, 타이틀곡 '플라네타리움'을 포함한 5곡이 수록된다. 특히 수록곡 '아카시아'에는 쏜애플 음악 최초로 브라스 세션이 도입되었다. 쏜애플은 8월 서울과 부산에서 동명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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