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멜론 골드클럽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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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를 달성하며 '골드클럽'에 6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멜론의 '멜론의 전당' 내 골드클럽은 50억 회 이상 100억 회 미만의 스트리밍을 기록한 최상위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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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록은 특정 히트곡 하나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다수의 대표곡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아이돌 중심의 음원 시장에서 트로트 및 클래식 기반의 솔로 가수가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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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2009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출연하며 주목받았고, 그의 이야기는 영화 '파파로티'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이후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트로트와 성악을 접목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의 정규 앨범 '우리가'와 클래식 앨범 '더 클래식 앨범'은 각각 5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입증했다.